박춘희 평창군의원, '여성기업 지원 조례안' 입법예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춘희 평창군의원이 여성기업 활동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성기업 지원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주요 내용은 ▲여성창업 교육·연수 프로그램 운영 ▲여성기업 제품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 판로개척 ▲신제품 개발, 자금지원 우대 등이다.
여성기업인단체 활동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내용도 담고 있다.
박춘희 의원은 "여성기업 활동 촉진과 경영 능력 향상를 위해 다양한 지원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여성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박춘희 평창군의원이 여성기업 활동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성기업 지원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대상은 지역에 주 사업장을 둔 여성기업이다.
주요 내용은 ▲여성창업 교육·연수 프로그램 운영 ▲여성기업 제품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 판로개척 ▲신제품 개발, 자금지원 우대 등이다.
여성기업인단체 활동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내용도 담고 있다.
조례안은 이달 25일부터 시작하는 정례회에 상정돼 본회의를 통과하면 공포 후 시행된다.
박춘희 의원은 "여성기업 활동 촉진과 경영 능력 향상를 위해 다양한 지원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여성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월매출 4억' 정준하, 자영업자 고충 토로…"너무 화나 경찰 신고"
- 김숙 "한가인에게 너무 미안해서 연락도 못 해"…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