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맘' 장영란 교육관 어떻길래…두 자녀, 스마트폰 대신 '자발적' 독서

정다연 2024. 11. 1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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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의 자녀들이 독서에 푹 빠졌다.

장영란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닮았어 진짜. 내가 쌍둥이를 낳았나?"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의 딸과 아들이 소파에 앉아 개인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한편 장영란은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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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장영란 SNS

방송인 장영란의 자녀들이 독서에 푹 빠졌다.

장영란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닮았어 진짜. 내가 쌍둥이를 낳았나?"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의 딸과 아들이 소파에 앉아 개인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두 남매는 서로가 똑닮은 비주얼을 보여주면서도 스마트폰이나 전자기기를 들고 있는 것이 아닌 책에 푹 빠져 있는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영란은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최근 2024년 브랜드 대상 올해의 연예인 유튜버상을 수상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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