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북교육감, 한국스카우트연맹 무궁화 금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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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이 11일 한국스카우트연맹 최고 훈장인 무궁화 금장을 받았다.
이날 충북교육청에서 있은 전달식에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해 한국스카우트충북연맹 신성식 연맹장·김낙중 부연맹장·안성표 치프커미셔너 등이 참석했다.
윤 교육감은 지난해 스카우트충북연맹 명예 연맹장으로 추대된 후, 스카우트 대원 육성에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했다.
지난 4월엔 한국스카우트충북연맹으로부터 감사장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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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임양규 기자]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11일 한국스카우트연맹 최고 훈장인 무궁화 금장을 받았다.
이날 충북교육청에서 있은 전달식에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해 한국스카우트충북연맹 신성식 연맹장·김낙중 부연맹장·안성표 치프커미셔너 등이 참석했다.
윤 교육감은 지난해 스카우트충북연맹 명예 연맹장으로 추대된 후, 스카우트 대원 육성에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했다. 지난 4월엔 한국스카우트충북연맹으로부터 감사장을 받기도 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지닌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임양규 기자(yang9@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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