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2025년 유초특수교사 1차 임용시험평균 경쟁률 3.5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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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은 2025학년도 공립 및 사립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교사임용 1차 시험이 청주 서현중학교에서 지난 9일 실시됐다.
이날 1차 시험은 오전 9시부터 13시 40분까지 △1 교시 교직논술(논술형) △2 교시 교육과정 A(단 답형, 서술형) △3 교시 교육과정 B(단 답형, 서술형) 진행했다.
특히 공립교사 임용시험 평균경쟁률은 3.5대 1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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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시험은 내년 1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
[충북]충북교육청은 2025학년도 공립 및 사립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교사임용 1차 시험이 청주 서현중학교에서 지난 9일 실시됐다.
이날 1차 시험은 오전 9시부터 13시 40분까지 △1 교시 교직논술(논술형) △2 교시 교육과정 A(단 답형, 서술형) △3 교시 교육과정 B(단 답형, 서술형) 진행했다. 1차 시험 선발인원은 공립은 모집인원의 1.5 배수, 사립은 3 배수 선발한다.
특히 공립교사 임용시험 평균경쟁률은 3.5대 1로 나타났다. 유치원교사는 24명 선발에 264명이 응시해 11대 1을 기록해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초등교사는 77명 선발에 117명이 응시해 1.5대 1, 특수학교(유치원) 교사는 3명 선발에 14명 응시해 4.7대 1, 특수학교(초등) 교사는 11명 선발에 39명 응시해 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장애응시자경우 유치원교사는 선발인원 2명 모집에 응시자가 없었다. 초등학교 교사는 6명 선발에 4명 응시해 0.7대 1, 특수학교(초등) 교사는 1명 선발에 1명 응시해 1대 1로 집계됐다. 사립교사의 경우, 청석학원초등교사는 1명 선발에 11명, 숭덕원 특수학교(유치원) 교사는 1명 선발에 8명, 특수학교(초등) 교사는 2명 선발에 24명 각각 응시했다.
한편, 1차 합격자발표는 오는 12월 11일 있을 예정이다. 2차 시험은 내년 1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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