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베트남 코스서 맞춤 레슨 '매경골프 캠프' 선착순 모집

조효성 기자(hscho@mk.co.kr) 2024. 11. 1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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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골프사업단이 오는 12월 베트남 냐짱과 중국 선전에서 골프 애호가를 위한 프리미엄 골프 캠프를 진행한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매경골프 캠프'는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캠프마다 선착순으로 8명만 구성한다.

조도현은 오는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열릴 냐짱 캠프를, 박상언은 오는 12월 18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선전 캠프를 진행한다.

냐짱·선전 캠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매경골프사업단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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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골프사업단이 오는 12월 베트남 냐짱과 중국 선전에서 골프 애호가를 위한 프리미엄 골프 캠프를 진행한다. 초보부터 고수까지 실력에 맞는 맞춤형 레슨을 제공해 누구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매경골프 캠프'는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캠프마다 선착순으로 8명만 구성한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출신인 프로골퍼 조도현과 박상언이 각각 참가자들의 실력을 끌어올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조도현은 오는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열릴 냐짱 캠프를, 박상언은 오는 12월 18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선전 캠프를 진행한다.

왕복 항공권(대한항공), 호텔 숙박, 전 일정 식사, 그린피·카트피, 전용 차량, 여행자보험 등 필요한 모든 여행 요소가 포함돼 있다. 2인 이상 동반 신청 시 1인당 10만원을 할인해준다. 냐짱·선전 캠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매경골프사업단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조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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