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행복도시 건설관계자 안전·품질관리 역량강화 '교육'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행복청은 11일 행복도시 세종 홍보관에서 행복청 공사관리관과 현장소장, 감리단장, 안전관리자 등 행복도시 건설관계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품질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건설기술, 건축시공, 토질 등 관련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AI 기반 스마트 건축물 관리(코너스 대표 김동호) △누수 원인 및 방지대책(대한민국산업현장 교수 이명래) △토질의 특성 및 지반침하 현상(건설기술교육원 강사 이민근) 등 건설현장 안전‧품질관리에 대한 사항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종=뉴스1) 조용훈 기자 = 행복청은 11일 행복도시 세종 홍보관에서 행복청 공사관리관과 현장소장, 감리단장, 안전관리자 등 행복도시 건설관계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품질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건설기술, 건축시공, 토질 등 관련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AI 기반 스마트 건축물 관리(코너스 대표 김동호) △누수 원인 및 방지대책(대한민국산업현장 교수 이명래) △토질의 특성 및 지반침하 현상(건설기술교육원 강사 이민근) 등 건설현장 안전‧품질관리에 대한 사항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현장 관계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건설현장 안전관리에 적용할 수 있는 스마트기술을 공유하고, 시공 중 발생하는 누수 원인과 방지대책, 토질의 특성과 그에 따른 지반침하 현상 등을 학습했다.
김상기 사업관리총괄과장은 “이번 역량 강화 교육내용이 건설현장 실무 수행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교육을 실시하여 행복도시 건설현장 관계자의 안전문화 확산과 품질관리 역량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joyongh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