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경자 100주년 기념 특별전 ‘찬란한 전설, 천경자’ 개막
박진희 2024. 11. 11. 16: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천경자 100주년 기념 특별전 '찬란한 전설, 천경자' 개막식 열린 11일 전남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에 고 천경자 화백의 작품 '탱고가 흐르는 황혼'(왼쪽)과 '여인상'이 전시되어 있다.
천 화백의 차녀 수미타 김이 예술총감독을 맡은 이번 특별전은 미공개 작품을 포함, 채색화 36점, 드로잉 34점, 유품 25점 등 모두 120여 점을 오는 12월 31일까지 분청문화박물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흥=뉴시스] 박진희 기자 = 천경자 100주년 기념 특별전 ‘찬란한 전설, 천경자’ 개막식 열린 11일 전남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에 고 천경자 화백의 작품 '탱고가 흐르는 황혼'(왼쪽)과 '여인상'이 전시되어 있다. 천 화백의 차녀 수미타 김이 예술총감독을 맡은 이번 특별전은 미공개 작품을 포함, 채색화 36점, 드로잉 34점, 유품 25점 등 모두 120여 점을 오는 12월 31일까지 분청문화박물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2024.11.11. pak713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월매출 4억' 정준하, 자영업자 고충 토로…"너무 화나 경찰 신고"
- 김숙 "한가인에게 너무 미안해서 연락도 못 해"…무슨 일?
-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20개 들어…수익자도 본인과 입양딸" 뒤늦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