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텍메드, 코로나 엔데믹 이후 최고 영업실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장진단 전문기업 바디텍메드가 코로나 엔데믹 이후 최고 영업실적으로 기록했다.
바디텍메드는 11일 올해 3분기 매출액 376억원, 영업이익은 8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비타민D 진단 제품은 2016년 출시 이후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이번 3분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70% 이상 매출이 증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7.8% 신장
중동·북아프리카 신장 주도
바디텍메드는 11일 올해 3분기 매출액 376억원, 영업이익은 8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8%, 전 분기 대비 3.7% 각각 증가했다.
특히 중동 및 북아프리카 3분기 매출은 101억원을 기록하면서 창사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라크, 리비아, 이집트, 시리아가 해당지역 성장을 주도했다. 이라크의 경우 전체 현장진단 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향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주요 진단 영역 중 심혈관과 호르몬, 당뇨 등 비감염성 질환 부문이 고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비타민D 진단 제품은 2016년 출시 이후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이번 3분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70% 이상 매출이 증가했다.
최의열 바디텍메드 대표이사는 “소형 진단기기를 기반으로 매출이 안정적으로 증가하는 형태를 보이고 있다”며 “연말부터 중국 내 만성질환 모니터링 진단 제품이 본격적으로 공급될 예정인데다 글로벌 유통사와 OEM 계약을 통한 동물용 진단시장 진입도 가시화되고 있어 매출 신장세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단독] “이러다 한국 망한다”…사람도 돈도 미국으로 대탈출, 무슨 일 - 매일경제
-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11일 月(음력 10월 11일) - 매일경제
- “유령도시인 줄 알았다”…상가 무덤 된 이 동네, 앞으론 싹 바뀐다는데 - 매일경제
- 김호중, 선고 앞두고 3차 반성문...검찰 “징역 3년6개월” 구형 - 매일경제
- “공매도 하더니 제대로 당했네”...테슬라 하락에 베팅한 헤지펀드들, 7조원 날렸다 - 매일경제
- “일본인은 숙박 안 돼!”…숙박 거부한 호텔에 ‘격려 꽃다발’까지 - 매일경제
- “돈 내고 충전하는데”...전기 도둑 취급에 전기차 주인들 ‘황당’ - 매일경제
- 과태료 체납자 ‘전국 1위’ 임모씨…속도위반 2만건, 미납액 16억 넘는다는데 - 매일경제
- 성수동 인기 대단하다더니…2층 꼬마빌딩, ‘812억원’에 팔렸다 - 매일경제
- 네덜란드 전설이 인정한 이유가 있다... 황인범, 시즌 2호골에 키패스 3개 맹활약···‘페예노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