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젤라또 브랜드 ‘푸롤리(Fulolli)’ 가맹사업 진출 제75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SETEC 2024 참가

< 사진 제공: 푸롤리(Fulolli) >

프리미엄 비건 디저트 카페 브랜드 ‘푸롤리(Fulolli)’가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학여울역 SETEC에서 열리는 ‘제75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푸롤리는 건강하고 맛있는 비건 디저트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이번 박람회에서는 AI 스마트 협동 로봇 시스템을 활용한 차별화된 무인 운영 모델을 소개하여 주목받고 있다. 푸롤리(Fulolli) 부스는 전시장 우측 C139에 위치해 있으며, 비건 디저트의 매력과 스마트 매장 운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푸롤리(Fulolli)는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롯데월드, AK 플라자 등 주요 프리미엄 유통 채널에 입점하여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자연에서 온 재료를 사용해 건강한 비건 젤라또와 초콜릿 디저트를 선보인다. 인공 첨가물 없이 국산 제철 과일과 자연 친화적인 재료를 활용하였으며 특히 천연 자일리톨을 함유하여, 젤라또를 즐기면서 충치 예방 효과를 제공하고 상쾌한 입안을 유지할 수 있어 맛과 건강을 동시에 고려한 푸롤리만의 특별한 시그니처 메뉴들을 제공한다. 그 외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건강한 디저트를 제공하며, 프리미엄 비건 디저트의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자랑한다.

푸롤리는 AI 스마트 협동 로봇 ‘옴니봇(Omnivot)’을 통해 1인 운영과 무인 운영을 동시에 지원하며, 인건비 절감과 매장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이 스마트 매장 모델은 창업자가 최소한의 인력으로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가능하게 하며, 구인 부담 없이 효율적인 매장 운영을 지원하여 높은 수익을 보장한다. 특히 푸롤리(Fulolli)는 AI 스마트 협동 로봇 시스템을 2025년부터 모든 가맹점에 도입하여 24시간 유인, 무인 운영이 가능한 스마트 매장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푸롤리의 다양한 인기 메뉴와 맞춤형 서비스도 주목할 만하다. 젤라또 콘과 컵, 젤라 모찌, 프로즌 요거트, 프레시 도넛, 젤라 쿠키, 젤라게티 등 다양한 비건 디저트를 제공하며, 특히 이중 프로즌 요거트는 고객이 직접 용기에 담고 다양한 토핑을 올려 계산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개인의 취향에 특화된 맞춤형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커피와 시그니처 음료를 추가하여 고객 만족도와 재방문율을 높이고 있으며, 폭넓은 메뉴와 맞춤형 서비스로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푸롤리(Fulolli)는 주요 프리미엄 유통 채널에 입점하여 높은 브랜드 신뢰를 쌓아온 만큼, 가맹점주에도 초기 사업 안정성을 제공한다. 또한, 환경친화적인 재료를 사용해 건강과 환경을 고려한 지속 가능한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비즈니스를 운영하며, 창업자에는 장기적인 안정성을 제공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한다.

한편, 푸롤리 가맹점은 비교적 적은 초기 투자로 창업이 가능하며, 푸롤리 가맹사업 본부는 장비 렌탈 및 창업 자금 대출 등 다양한 금융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해 푸롤리 창업자의 초기 부담을 덜어준다.

< 사진 제공: 푸롤리(Fulolli) >

푸롤리(Fulolli) 관계자는 “자연에서 온 건강한 디저트를 제공함으로써 지구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라며 “이번 창업박람회에서 푸롤리(Fulolli)만의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창업자들이 지속 가능한 성공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