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의장, 트럼프에 축하 서한..."한미동맹 발전 확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에게 당선 축하 서한을 보내며 한미 양국이 변함없는 신뢰를 바탕으로 굳건한 동맹관계를 더 발전시키리라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우 의장은 트럼프 당선인의 당선은 변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미국 국민이 지지한 결과라며 양국 국민의 우호 협력관계가 계속 증진되길 기원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에게 당선 축하 서한을 보내며 한미 양국이 변함없는 신뢰를 바탕으로 굳건한 동맹관계를 더 발전시키리라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우 의장은 트럼프 당선인의 당선은 변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미국 국민이 지지한 결과라며 양국 국민의 우호 협력관계가 계속 증진되길 기원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우 의장은 한국계 최초로 미연방 상원에 진출한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당선인과 아미 베라 연방하원의원 등 지한파 의원들에게도 축하 서한을 보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나 물개 수신! 기다려라"...우크라, 북한군 암호 감청 공개
- "저출산 대책? 30세 넘으면 자궁 적출"...日 보수당 대표 망언 논란
- "독립한 자식 같아서"…청소 업체 어르신이 남긴 편지에 '울컥'
- "망상 아니냐"며 '꽃뱀' 취급...성폭력 피해자, 회의 중 투신
- 수원 광교 이어 의왕까지...잇따른 사슴 출몰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속보] 민주당, 오후 5시에 긴급 최고위...이재명 1심 선고 대책 논의
- 난리 난 정읍 수능 고사장..."종소리 10분 빨리 울려"
- 이재명 선거법 1심 징역형...확정 시 대선 출마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