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21일 청소년 진로특강…강사는 큰★별쌤 최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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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는 21일 오후 7시에 물금청소년의집 공연장에서 학생들의 꿈과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는 진로진학 특강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이번 특강은 19일에 시범운영을 시작하는 물금청소년의집 공연장에서 열린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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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21일 오후 7시에 물금청소년의집 공연장에서 학생들의 꿈과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는 진로진학 특강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사 강사인 큰★별쌤 최태성은 '너의 때가 오고 있다'라는 주제로 역사 속 인물들이 어떻게 자신의 길을 디자인하고 도전했는지를 살펴보며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어떻게 구상할지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학생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특강은 19일에 시범운영을 시작하는 물금청소년의집 공연장에서 열린다.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새로운 문화공간에서의 첫 행사로 그 의미가 깊다.
특강 당일 오후 6시부터 선착순으로 250명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관심 있는 모든 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양산시청 웹사이트나 양산시 교육체육과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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