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효과' 다했나…더본코리아 10% 급락[핫종목]
문혜원 기자 2024. 11. 11. 16:23
(종합)더본코리아, 10.39% 하락한 4만 1400원 마감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가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더본코리아 기업설명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10.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더본코리아(475560)가 10% 넘게 급락 마감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전 거래일 대비 4800원(10.39%) 하락한 4만 1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6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한 더본코리아는 시장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2거래일간 52.06% 폭등했다. 주가는 3만 4000원에서 5만 1700원으로 뛰었다.
그러나 지난 8일 하락세로 돌아서며 10.64% 내렸고 이어 이날 7% 가까이 하락하며 2거래일간 총 19.92% 빠졌다.
개인투자자가 상장 이후 4거래일 만에 '팔자'에 나서면서 주가 하락에 힘을 보탰다.
앞서 개인투자자는 △6일 396억 원 △7일 37억 원 △8일 1억 원 3434만 원 순매수에 나섰다. 이날 10억 원 가까이 순매도 하면서 차익실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유통가능물량이 낮아 상장 초기 주가 변동성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더본코리아의 유통가능물량은 상장주식수 1446만 6030주 중 284만 5200주로, 전체 중 19.67%다.
doo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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