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환승연애 2’ 김태이, 9월 새벽 강남서 음주운전 적발…검찰 송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1일 조선비즈 취재를 종합하면 김씨는 지난 9월 15일 오전 5시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행인 1명을 다치게 하는 사고를 냈다.
김씨는 사고 후 경찰에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했다고 한다.
김씨는 소속사를 통해 음주운전 사고를 낸 경위에 대해 "대리운전 기사를 부르기 위해 차를 세워둔 상태에서 주차 관리자가 차를 이동시켜달라고 거듭 요구했다"면서 "이에 차량을 이동시키던 과정에서 행인과 접촉하는 사고가 났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2년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 2′에 출연해 인기를 얻은 인플루언서 김태이(28·본명 김인식)씨가 음주운전 혐의로 지난달 7일 검찰에 넘겨진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조선비즈 취재를 종합하면 김씨는 지난 9월 15일 오전 5시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행인 1명을 다치게 하는 사고를 냈다. 이 행인은 가벼운 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사고 후 경찰에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했다고 한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지난달 7일 검찰에 송치했다.
김씨는 소속사를 통해 음주운전 사고를 낸 경위에 대해 “대리운전 기사를 부르기 위해 차를 세워둔 상태에서 주차 관리자가 차를 이동시켜달라고 거듭 요구했다”면서 “이에 차량을 이동시키던 과정에서 행인과 접촉하는 사고가 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낸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했다.
김씨는 환승연애 2에 출연하기 전에는 모델과 배우로 활동했다. 2016년 MBC 드라마 ‘몬스터’에 단역으로, 2017년 MBC 드라마 ‘병원선’에 조연으로 출연했다. 현재는 바리스타이자 의류 브랜드 디자이너 등으로 활동 중이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무기열전]③ 유럽 4국이 택한 ‘천무’… 80㎞ 로켓부터 500㎞ 미사일까지 쏜다
- “삼성전자 역대급 배당 막차타세요”…주당 4600원 배당금 오늘까지
- 카타르산 LNG 공급 막히자 미국산 판매 급증… 국내 직도입사들도 웃는 이유는
- [바이오톺아보기] 종근당 3세 승계 시동…장남 이주원이 이끌 ‘신약 승부수’
- [단독] 퓨리오사AI만 특별대우… 국민성장펀드, 민간매칭 지연에 4000억 4개월째 미집행
- [바이오e종목] HLB, 형보다 아우가 먼저 해냈다…담관암 신약 FDA 승인, 투심 살아날까
- [농촌활력] 한강 하류 황금빛 들녘… ‘김포금쌀’로 유럽 시장 뚫은 신김포농협
- AI 토큰값 사상 최저라는데… 단가 내려도 ‘AI 청구서’ 비용은 높아져
- 통역 없이 멜라니아 만난 中 펑리위안… 영부인 ‘소프트파워 외교’ 전면에
- [K무기열전]② 쏜 만큼 다시 산다… 방산 ‘효자 상품’ 155㎜ 포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