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영♥문경찬, 12월 결혼 앞두고 웨딩화보 공개 '달달한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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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박소영(37)과 야구선수 출신 문경찬(32)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해피메리드컴퍼니는 11일 박소영과 문경찬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박소영은 지난달 22일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서 "최근 연애를 시작했다. 3개월 정도 됐다"며 문경찬과의 열애 사실을 직접 밝혔다.
박소영과 문경찬은 원래 알고 지내던 사이로 올해 문경찬이 롯데 자이언츠에서 은퇴한 뒤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오면서 만남이 잦아진 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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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코미디언 박소영(37)과 야구선수 출신 문경찬(32)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해피메리드컴퍼니는 11일 박소영과 문경찬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는 김승혜, 오나미, 김민경, 이수지 등 박소영의 개그계 동료들이 들러리로 함께했다.
공개된 화보 속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로 다양한 모습을 담았으며,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눈빛도 빛났다. 이들은 아름다운 선남선녀의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두 사람은 오는 12월 22일 결혼식을 올린다. 박소영은 지난달 22일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서 "최근 연애를 시작했다. 3개월 정도 됐다"며 문경찬과의 열애 사실을 직접 밝혔다.
박소영과 문경찬은 원래 알고 지내던 사이로 올해 문경찬이 롯데 자이언츠에서 은퇴한 뒤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오면서 만남이 잦아진 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소영은 2008년 KBS 2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5살 연하인 문경찬은 2015년 KIA 타이거즈에 입단하며 프로 야구선수로 데뷔했다.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를 거친 뒤 지난해 현역에서 은퇴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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