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이윤지, 급하게 찍은 비주얼이 이 정도…레전드 증명사진 탄생

정다연 2024. 11. 1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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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윤지가 증명사진 계 레전드 탄생을 예고했다.

이윤지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집 앞에서 급 찍은 증명사진. 이 집 시술 잘하네"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지가 따끈따끈한 증명사진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증명사진 속에서 이윤지는 화면에서 보여지는 모습과 똑같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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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이윤지 SNS


배우 이윤지가 증명사진 계 레전드 탄생을 예고했다.

이윤지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집 앞에서 급 찍은 증명사진. 이 집 시술 잘하네"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지가 따끈따끈한 증명사진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증명사진 속에서 이윤지는 화면에서 보여지는 모습과 똑같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인 이윤지는 2014년 1살 연상의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2015년 첫째 딸 라니, 2020년 둘째 딸 소울을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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