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나체로 흉기 난동…현관문 사이 '일촉즉발' [뉴브사탐]

2024. 11. 1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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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백기종 공인탐정연구원장, 신정은 SBS 뉴스브리핑부 기자 -------------------------------------------- ● 흉기 난동범, 테이저건 겨누자 신정은 / SBS 뉴스브리핑부 기자 "주택서 흉기난동 남성경찰이 테이저건 겨누자 순순히 멈춰" "테이저건 배상 책임 및 과잉 대응 논란경찰 소극 대응 유발" 백기종 / 공인탐정연구원장 "테이저건, 피의자 등이 '적극적 저항' 시 사용 가능" "테이저건 사고 시 경찰 책임면책 조항 폭넓게 인정돼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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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백기종 공인탐정연구원장, 신정은 SBS 뉴스브리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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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흉기 난동범, 테이저건 겨누자…

신정은 / SBS 뉴스브리핑부 기자
"주택서 흉기난동 남성…경찰이 테이저건 겨누자 순순히 멈춰"
"테이저건 배상 책임 및 과잉 대응 논란…경찰 소극 대응 유발"

백기종 / 공인탐정연구원장
"테이저건, 피의자 등이 '적극적 저항' 시 사용 가능"
"테이저건 사고 시 경찰 책임…면책 조항 폭넓게 인정돼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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