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개최 한뜻"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충주문화관광재단 협약

장인수 기자 2024. 11. 1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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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와 충주문화관광재단이 행사 성공 개최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최원문 조직위 사무총장은 "지역의 문화 자원인 국악 산업 발전과 행사 성공 개최를 위해 재단 측과 협약하게 됐다"고 말했다.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으로 만나는 미래문화, 희망으로 치유받다'를 주제로 내년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영동 레인보우힐링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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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충주문화관광재단 업무 협약식 (국악엑스포조직위 제공)/뉴스1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와 충주문화관광재단이 행사 성공 개최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두 기구는 11일 업무 협약식을 열고 엑스포 홍보 지원, 국악산업 발전, 국악 관련 정보 공유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최원문 조직위 사무총장은 "지역의 문화 자원인 국악 산업 발전과 행사 성공 개최를 위해 재단 측과 협약하게 됐다"고 말했다.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으로 만나는 미래문화, 희망으로 치유받다'를 주제로 내년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영동 레인보우힐링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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