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간절함 1도 없는 셀카‥콧구멍까지 예쁘잖아

이해정 2024. 11. 11. 15: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세영이 간절함 없는 셀카에도 자비 없는 미모를 뽐냈다.

이세영은 11월 11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봄에 피는 꽃들은 겨울 눈꽃의 답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세영은 민소매 블랙 원피스를 입고 날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또 다른 셀카에서는 각도를 무시한 채 막 찍은 듯한 사진이 웃음을 안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세영 소셜미디어
이세영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이세영이 간절함 없는 셀카에도 자비 없는 미모를 뽐냈다.

이세영은 11월 11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봄에 피는 꽃들은 겨울 눈꽃의 답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세영은 민소매 블랙 원피스를 입고 날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시크하게 거울을 바라봐 도도한 가을 여신 비주얼을 자랑한다.

또 다른 셀카에서는 각도를 무시한 채 막 찍은 듯한 사진이 웃음을 안긴다. 간절함이 전혀 없는 셀카에서도 콧구멍마저 예쁜 이기적 미모를 뽐냈다.

한편 이세영은 지난 9월 27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드라마 '사랑 후에 오는 것들'로 팬들과 만났으며 내년 방영 예정인 MBC '모텔 캘리포니아'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모텔 캘리포니아'는 시골 모텔을 배경으로 모텔에서 태어나 모텔에서 자란 여자 주인공이 12년 전 도망친 고향에서 첫사랑과 재회하며 겪는 우여곡절 첫사랑 리모델링 로맨스 드라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