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입구 새 단장
김예나 2024. 11. 11. 15:51
(서울=연합뉴스) 국립중앙박물관은 관람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박물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상설전시관 입구 으뜸홀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11일 밝혔다.
관람객이 박물관에 들어와 처음 만나는 맞이공간은 성별·연령·장애 등에 의한 제약이 없도록 모든 사람을 위한 보편적 설계(유니버설 디자인)를 적용했다. 사진은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한 휴게공간. 2024.11.11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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