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충주문화재단, 상호 협력 협약

안성수 기자 2024. 11. 1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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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는 11일 충주문화관광재단과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동세계국악엑스포와 문화도시 충주 조성의 성공적 추진에도 뜻을 모으기로 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특색있는 국악 문화 콘텐츠를 논의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내년 9월12일부터 10월11일까지 한 달간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일원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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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11일 충북 충주문화회관에서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 충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들이 국악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충북도 제공) 2024.11.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는 11일 충주문화관광재단과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국악산업 저변 확대, 국악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영동세계국악엑스포와 문화도시 충주 조성의 성공적 추진에도 뜻을 모으기로 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특색있는 국악 문화 콘텐츠를 논의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내년 9월12일부터 10월11일까지 한 달간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일원에서 펼쳐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hugah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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