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경산 반려문화축제 열려

김근우 2024. 11. 11. 15: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경산시는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다채로운 행사를 즐길 수 있는 '반려문화축제'를 열었습니다.

이번 축제에는 개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넘어 반려식물까지 아우르는 전문가 특강이 이뤄졌고, 성숙한 반려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도 진행됐습니다.

또,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토종개인 삽살개를 만날 수 있는 '삽사리 놀이동산'에서 천연기념물인 삽살개와 직접 교감하는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북 경산시는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다채로운 행사를 즐길 수 있는 '반려문화축제'를 열었습니다.

이번 축제에는 개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넘어 반려식물까지 아우르는 전문가 특강이 이뤄졌고, 성숙한 반려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도 진행됐습니다.

또,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토종개인 삽살개를 만날 수 있는 '삽사리 놀이동산'에서 천연기념물인 삽살개와 직접 교감하는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