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소울’, ‘데이트 어 라이브V’ 컬래버 업데이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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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모바일 수집형 RPG '에버소울'에 '데이트 어 라이브 V' 컬래버레이션을 추가 진행한다.
지난 7월 '에버소울' 일본 서비스를 통해 첫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 이 작품은 세상을 구하기 위한 미션으로 정령과 데이트를 해 반하게 만들어야 하는 주인공의 스토리를 담고 있다.
나인아크 김철희 PD는 지난 8일 깜짝 라이브 방송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 버전에 '데이트 어 라이브 V' 컬래버레이션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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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어 라이브 V’는 2011년 연재를 시작한 IP(지식재산권)로 일본은 물론 전 세계에서 두터운 팬층을 쌓아온 작품이다.
지난 7월 ‘에버소울’ 일본 서비스를 통해 첫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 이 작품은 세상을 구하기 위한 미션으로 정령과 데이트를 해 반하게 만들어야 하는 주인공의 스토리를 담고 있다.
나인아크 김철희 PD는 지난 8일 깜짝 라이브 방송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 버전에 ‘데이트 어 라이브 V’ 컬래버레이션을 예고했다.
오는 21일 진행되는 업데이트에서는 ‘데이트 어 라이브 V’의 캐릭터이자 원작 스토리에 처음 등장하는 정령인 ‘야토가미 토카’와 시간을 조종하는 정령 ‘토키사키 쿠루미’를 선보인다.
해당 정령들은 모두 혼돈형 정령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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