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 대책회의 여는 산림청
김양수 2024. 11. 11. 15:22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11일 산림청은 정부대전청사 상황실에서 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된 경북 경주·포항·안동·고령·성주, 대구 달성, 경남 밀양 등 7개 시·군의 재선충병 발생현황과 방제대책을 점검했다. 이미라 차장(오른쪽 줄 가운데)이 방제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2024.11.11.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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