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타투 다 없앴다…나나, 노출 드레스로 뽀얀 피부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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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가 전신문신 제거 후 매끈한 피부를 자랑했다.
앞서 나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전신 타투를 제거 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나나는 "2시간 이상 마취 크림 발라야 된다"며 목과 가슴 부위 등쪽에 위치한 타투 제거를 시작했고 무음으로 고통을 참아내기도 했다.
한편 나나는 2009년 애프터스쿨 싱글 '너 때문에'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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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가 전신문신 제거 후 매끈한 피부를 자랑했다.
11일 나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나나는 강렬한 레드 색상의 오프 숄더 드레스를 입고 자태를 뽐냈다.
문신 없는 매끈한 피부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앞서 나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전신 타투를 제거 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나나는 상의탈의를 한 채 엎드려 레이저 기계에 몸을 맡겼다.
나나는 "2시간 이상 마취 크림 발라야 된다"며 목과 가슴 부위 등쪽에 위치한 타투 제거를 시작했고 무음으로 고통을 참아내기도 했다.
한편 나나는 2009년 애프터스쿨 싱글 '너 때문에'로 데뷔했다. 이후 애프터스쿨의 유닛 오렌지캬라멜, 애프터스쿨 레드 멤버로도 활약했으며, 배우로 스펙트럼을 넓혔다.
지난해 8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에서 활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s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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