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 경기쌀로 가래떡 나눔 행사

최상구 기자 2024. 11. 1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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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서는 수원시청역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경기쌀로 만든 가래떡과 소포장(500g)경기쌀을 나눠주며 가래떡의 의미를 되새기고 경기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박옥래 본부장은 "이번 가래떡 나눔 행사를 통해 이웃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우리쌀의 소중함과 농민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해 농민 실익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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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협본부(본부장 박옥래)은 가래떡 데이(11월 11일)를 맞아 8일 지하철 수원시청역에서 경기쌀 소비촉진과 농업사랑 정신 고취를 위해 경기쌀로 가래떡 나눔 행사를 했다(사진).

행사에서는 수원시청역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경기쌀로 만든 가래떡과 소포장(500g)경기쌀을 나눠주며 가래떡의 의미를 되새기고 경기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박옥래 본부장은 “이번 가래떡 나눔 행사를 통해 이웃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우리쌀의 소중함과 농민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해 농민 실익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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