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음악의 만남…거창군 한마음도서관, 가을 북콘서트

서희원 기자 2024. 11. 1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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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군은 한마음도서관이 21일 오후 7시 도서관 1층 북카페에서 지역주민 100여명을 초대해 '가을 북(BooK)콘서트'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기타스토리, 소리 울림, 소르클래식기타, 노이트리오 4팀의 지역 예술가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클래식으로 표현한 영화음악, 시를 노래로 표현한 현대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와 시 낭송을 한다.

한마음도서관의 북콘서트는 지난해 '추추(秋秋) 북콘서트'를 시작으로 '책봄(春)북콘서트'에 이어 세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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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7시 도서관 1층 북카페에서 개최


[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은 한마음도서관이 21일 오후 7시 도서관 1층 북카페에서 지역주민 100여명을 초대해 '가을 북(BooK)콘서트'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기타스토리, 소리 울림, 소르클래식기타, 노이트리오 4팀의 지역 예술가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클래식으로 표현한 영화음악, 시를 노래로 표현한 현대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와 시 낭송을 한다.

한마음도서관의 북콘서트는 지난해 '추추(秋秋) 북콘서트'를 시작으로 '책봄(春)북콘서트'에 이어 세번째다.

☞공감언론 뉴시스 shw188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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