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대전市·大 내일을 잡아라 JOB FAIR'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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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학교 지방대학활성화사업팀이 지난 6~7일 교내 맥센터에서 '2024학년도 대전市·大 내일을 잡아라 JOB FAIR'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40여개 대전 지역 기업의 인사담당자와 현직자들이 참석했다.
남상호 총장은 "'대전市·大 내일을 잡아라'는 대전시와 대전대가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은 지역 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업은 우수한 지역 인재를 채용하는 행사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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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학교 지방대학활성화사업팀이 지난 6~7일 교내 맥센터에서 '2024학년도 대전市·大 내일을 잡아라 JOB FAIR'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40여개 대전 지역 기업의 인사담당자와 현직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700여명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현장 상담부스, 특별 이벤트관을 운영하고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했다.
남상호 총장은 "'대전市·大 내일을 잡아라'는 대전시와 대전대가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은 지역 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업은 우수한 지역 인재를 채용하는 행사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 산업의 수요에 부응하는 인재를 양성하겠다. 지역 내 취업과 정착을 촉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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