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 김종국에 자극 받은 운동습관 “클럽보다 헬스클럽”(짐종국)

박수인 2024. 11. 11. 14: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샤이니 멤버 겸 배우 민호(최민호)가 김종국의 영향을 받아 운동을 열심히 하게 됐다고 밝혔다.

11월 10일 공개된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에는 민호가 출연해 김종국과 근력 운동에 나섰다.

민호는 "스무살부터 운동을 시작했다. 운동한 지 10년 넘었다. 거의 한 12년, 13년? 20대 초반에는 이렇게 매일 매일은 안 했다. 그때 한창 제일 바빴을 때라 너무 말랐어가지고 체력 유지 정도? 그러다가 스물여섯, 일곱부터 제대로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종국 GYM JONG KOOK’ 영상 캡처
‘김종국 GYM JONG KOOK’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샤이니 멤버 겸 배우 민호(최민호)가 김종국의 영향을 받아 운동을 열심히 하게 됐다고 밝혔다.

11월 10일 공개된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에는 민호가 출연해 김종국과 근력 운동에 나섰다.

민호는 "스무살부터 운동을 시작했다. 운동한 지 10년 넘었다. 거의 한 12년, 13년? 20대 초반에는 이렇게 매일 매일은 안 했다. 그때 한창 제일 바빴을 때라 너무 말랐어가지고 체력 유지 정도? 그러다가 스물여섯, 일곱부터 제대로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종국이 형한테 자극을 제일 많이 받았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클럽보다 헬스클럽. 빨간 날은 운동하는 날. 근데 (헬스장에) 오면 종국이 형은 항상 있고 지훈(비)이 형도 항상 있다"고 전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