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수중음파탐지기로 촬영한 금성호
제주취재본부 2024. 11. 11. 14:41
(제주=연합뉴스) 해군은 11일 수중무인탐사기(ROV)를 4차례 투입해 135금성호 실종자 수색을 벌인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9일 오전 해군 광양함 수중음파탐지기(SONAR·Sound Navigation And Ranging)를 이용해 촬영한 135금성호가 가라앉은 해저면. 네모로 표시한 것이 금성호로, 선체에서 길게 뻗어나간 것은 어망으로 추정된다. 2024.11.11 [해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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