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세계유산도시 고창방문의해' 균형발전 특별상 수상

임홍진 2024. 11. 1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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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추진한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방문의 해'가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정부 지원 없이 시티투어 등 관광프로그램 개발만으로 진행한 사업의 도전과 성과 등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창군은 지난해 '세계유산도시 고창방문의 해'를 선포한 이후 벚꽃축제와 유네스코 7가지 보물 등재 기념행사 등을 개최해 관광객 유치에 성과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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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고창군이 추진한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방문의 해'가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정부 지원 없이 시티투어 등 관광프로그램 개발만으로 진행한 사업의 도전과 성과 등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창군은 지난해 '세계유산도시 고창방문의 해'를 선포한 이후 벚꽃축제와 유네스코 7가지 보물 등재 기념행사 등을 개최해 관광객 유치에 성과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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