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책회의 주재하는 산림청 차장
대전충남취재 2024. 11. 11. 14:23
(대전=연합뉴스) 이미라 산림청 차장(가운데)이 11일 정부대전청사 상황실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현재 경북 경주·포항·안동·고령·성주, 대구 달성, 경남 밀양 등 7개 시·군이 재선충병 특별 방제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2024.11.11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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