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타항공 "내년 상반기 양양∼제주 운항 재개 예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해 5월 이후 1년 넘게 중단된 양양∼제주 항공편 운항이 재개될 전망이다.
파라타항공은 양양∼제주 국내선 항공편 운항을 내년 중 재개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파라타항공은 내년 상반기 운항을 목표로 A330-200 항공기 임대 계약을 완료했으며, 노선 확대를 위해 A330·A320 항공기 도입도 추진하고 있다.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삼았던 플라이강원은 지난해 5월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하면서 양양∼제주 노선 등 모든 항공편 운항을 전면 중단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양국제공항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yonhap/20241111141307269jnhh.jpg)
(양양=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지난해 5월 이후 1년 넘게 중단된 양양∼제주 항공편 운항이 재개될 전망이다.
파라타항공은 양양∼제주 국내선 항공편 운항을 내년 중 재개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파라타항공은 위닉스가 지난 8월 저비용항공사(LCC) 플라이강원을 인수하면서 새롭게 선보인 사명이다.
인수 이후 지난 7일 국토교통부에 항공운송 사업자 변경 면허를 신청하면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또 운항증명(AOC) 효력 재개를 위한 안전 운항체계 검사도 신청, 각종 준비사항을 점검받을 예정이다.
파라타항공은 내년 상반기 운항을 목표로 A330-200 항공기 임대 계약을 완료했으며, 노선 확대를 위해 A330·A320 항공기 도입도 추진하고 있다.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삼았던 플라이강원은 지난해 5월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하면서 양양∼제주 노선 등 모든 항공편 운항을 전면 중단했다.
이후 양양국제공항은 정기노선 없이 전세기 취항만 이뤄지고 있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신규 사업 출범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역 주민의 이동권 보장과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양국제공항 내부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yonhap/20241111141307411eyzh.jpg)
ryu@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경찰, '前 매니저들 고소' 개그우먼 박나래 2차 조사 | 연합뉴스
- 제주 식당서 소란피우던 20대, 경찰 손가락 물어뜯어 절단 | 연합뉴스
- '태국 열차사고 사망' 韓남성, 결혼하려던 태국인 여성과 참변 | 연합뉴스
- 베네수 야권지도자 마차도, 트럼프에 진품 노벨평화상 전달 | 연합뉴스
- "이란당국, 시위 희생자 가족에 거액 '시신 인도비' 요구" | 연합뉴스
- [사이테크+] 아라비아 멸종 치타, 사우디서 수백~수천년 된 자연 미라로 발견 | 연합뉴스
- 경찰, '래커칠 시위' 고소당한 성신여대 학생 집 압수수색 | 연합뉴스
- 무단결근 중 지인 흉기에 찔린 경찰관…경찰, 징계 검토(종합) | 연합뉴스
- NBA 이어 美대학농구서도 경기조작…"더 큰 점수차로 져라" | 연합뉴스
- 경로 실랑이하다 택시기사 수십번 찔러 살해한 20대 징역 35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