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희 세계수영연맹 집행위원, ISF 이사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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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ISF)는 신임 이사장에 사무총장인 박주희 세계수영연맹 집행위원이 선임됐다고 11일 밝혔다.
박주희 이사장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의무·반도핑 부위원장으로, 대한민국 여성 최초 세계수영연맹 집행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30년 아시안게임 개최 후보지 평가위원 △IOC 산하 국제올림픽아카데미 과학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한국인 최초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산하 국제올림픽아카데미(IOA) 과학위원으 선임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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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임양규 기자]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ISF)는 신임 이사장에 사무총장인 박주희 세계수영연맹 집행위원이 선임됐다고 11일 밝혔다.
박주희 이사장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의무·반도핑 부위원장으로, 대한민국 여성 최초 세계수영연맹 집행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30년 아시안게임 개최 후보지 평가위원 △IOC 산하 국제올림픽아카데미 과학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한국인 최초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산하 국제올림픽아카데미(IOA) 과학위원으 선임되기도 했다.
ISF는 국제 스포츠 협력을 도모하고, 국제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민간 스포츠외교 전문 기관이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대회 성공 개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임양규 기자(yang9@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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