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 더본코리아와 '청년 창업' 지원한다

부산=김동기 기자 2024. 11. 11. 13: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레일유통(대표 이택상)은 지난 8일 더본코리아·한국철도공사와 손잡고 청년 창업 지원에 나서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철도 여행객을 위한 '전문 도시락 매장'을 조성하고 차별화된 철도 특화 메뉴를 제공해 이용객들에게 특별한 여행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코레일유통은 구축물 및 기반 시설, 창업자 모집, 서비스 교육 등 인프라를 지원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른쪽부터)이택상 코레일유통 대표이사,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이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코레일유통
코레일유통(대표 이택상)은 지난 8일 더본코리아·한국철도공사와 손잡고 청년 창업 지원에 나서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철도 여행객을 위한 '전문 도시락 매장'을 조성하고 차별화된 철도 특화 메뉴를 제공해 이용객들에게 특별한 여행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코레일유통은 구축물 및 기반 시설, 창업자 모집, 서비스 교육 등 인프라를 지원한다.

부산=김동기 기자 moneys3927@mt.co.kr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