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핸드볼, 리그 교류 위한 MOU 체결…인터리그 등 추진
안영준 기자 2024. 11. 11. 13: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핸드볼연맹(KOHA)이 일본핸드볼리그(JHL)와 한일리그 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1일 전했다.
KOHA와 JHL은 이번 MOU를 통해 향후 리그 챔피언십, 인터리그 추진, 한일 팀 교류 등을 추진하고, 담당자들 간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박현 KOHA 부총재도 "한일 리그 교류가 잘 진행돼 상호 윈윈했으면 좋겠다"고 기대를 표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핸드볼연맹(KOHA)이 일본핸드볼리그(JHL)와 한일리그 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1일 전했다.
KOHA와 JHL은 이번 MOU를 통해 향후 리그 챔피언십, 인터리그 추진, 한일 팀 교류 등을 추진하고, 담당자들 간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나카무라 가즈야 JHL 회장은 "양국 핸드볼 리그 발전의 계기가 되는 역사적인 날로 기억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나카무라 회장은 MOU 체결에 앞서 지난 10일 신한 SOL페이 2024-25 핸드볼 H리그 개막전 현장을 찾기도 했다.
박현 KOHA 부총재도 "한일 리그 교류가 잘 진행돼 상호 윈윈했으면 좋겠다"고 기대를 표했다.
tr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