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소식] 장애인 돌봄 사각지대 해소 포럼

정다움 2024. 11. 1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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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방법을 모색하는 정책 포럼이 오는 15일 광주 남구 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다.

장애인 복지 정책 개발·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되며, 장애인 관련 단체 관계자·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고령 장애인을 위한 서비스 지원 방향과 영역별 정책 추진 필요성'을 주제로 노승현 루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허경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실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장애인의 생활 여건 개선·복지 향상 등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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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장애인정책 포럼 [광주 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장애인의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방법을 모색하는 정책 포럼이 오는 15일 광주 남구 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다.

장애인 복지 정책 개발·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되며, 장애인 관련 단체 관계자·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고령 장애인을 위한 서비스 지원 방향과 영역별 정책 추진 필요성'을 주제로 노승현 루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허경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실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장애인의 생활 여건 개선·복지 향상 등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11일 "장애인들을 지원하는 정책을 지속 발굴·추진해 돌봄 사각대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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