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마리아치' 1000명 기네스 기록 도전 [뉴시스Pic]
류현주 기자 2024. 11. 11. 13: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0일(현지시각)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마리아치 연주자들이 '최다 마리아치 연주' 기네스 기록에 도전했다.
'마리아치'는 멕시코의 전통 음악이자 밴드 형태를 의미하며 기타, 바이올린, 트럼펫 등의 악기로 구성된다.
이날 1000명이 넘는 연주자들이 멕시코시티 소칼로 광장에 모여 멕시코 민요 '시엘리토 린도'를 연주했다.
기존 700명이 연주한 기록을 깼지만, 기네스 측은 아직 공식 신기록 여부는 공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10일(현지시각)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마리아치 연주자들이 '최다 마리아치 연주' 기네스 기록에 도전했다.
'마리아치'는 멕시코의 전통 음악이자 밴드 형태를 의미하며 기타, 바이올린, 트럼펫 등의 악기로 구성된다.
이날 1000명이 넘는 연주자들이 멕시코시티 소칼로 광장에 모여 멕시코 민요 '시엘리토 린도'를 연주했다. 기존 700명이 연주한 기록을 깼지만, 기네스 측은 아직 공식 신기록 여부는 공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120만원"…딸벌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중년男 '추태'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