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이효리, 60억 평창동 집 이사하더니 여유로운 일상…집밥도 뚝딱

장예솔 2024. 11. 11. 13: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상순, 이효리 부부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부부는 지인들과 만나 카페에서 수다를 떨거나 반려견들과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이상순과 이효리는 지난 2013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상순, 이효리 부부는 서울 종로구 평창동 단독주택을 60억 500만 원에 전액 현금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상순 소셜미디어
이상순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이상순, 이효리 부부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이상순은 11월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부부는 지인들과 만나 카페에서 수다를 떨거나 반려견들과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직접 차린 것으로 보이는 호박전, 소시지 부침, 김치 등 먹음직스러운 집밥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상순과 이효리는 지난 2013년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는 11년간의 제주도 생활을 정리한 후 최근 서울로 이사했다.

이상순, 이효리 부부는 서울 종로구 평창동 단독주택을 60억 500만 원에 전액 현금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