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민원담당 공무원 친절 마인드 교육 진행
정숭환 기자 2024. 11. 11. 13: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오산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원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4년 친절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자존감과 회복 탄력성▲친절 민원응대의 의미 공유 ▲선택의 의미와 삶의 의미 등 감성적 자극 및 자기성찰의 시간을 갖는 교육으로 실시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이 친절마인드를 갖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시민과 공감하는 소통하는 민원서비스를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원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4년 친절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외래강사를 초빙해 ‘친절마인드 함양을 위한 시네마 속 워드 산책’이라는 주제로 이뤄졌다.
교육은 ▲자존감과 회복 탄력성▲친절 민원응대의 의미 공유 ▲선택의 의미와 삶의 의미 등 감성적 자극 및 자기성찰의 시간을 갖는 교육으로 실시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이 친절마인드를 갖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시민과 공감하는 소통하는 민원서비스를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알람 잘못 맞춰서"…밤 12시에 혼자 등교한 초등생(영상)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