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교육부 주관 시도교육청 평가서 최우수 등급
이주형 2024. 11. 11. 13: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2024년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평가는 국가교육·돌봄 책임 강화, 교육 디지털전환, 맞춤형 교육지원, 교육환경 조성 4개 영역에서 18개 지표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시 교육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 등급을 받고, 우수사례에도 선정되면서 5억원의 재정인센티브, 3억2천500만원의 특별교부금을 각각 확보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2024년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평가는 국가교육·돌봄 책임 강화, 교육 디지털전환, 맞춤형 교육지원, 교육환경 조성 4개 영역에서 18개 지표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시 교육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 등급을 받고, 우수사례에도 선정되면서 5억원의 재정인센티브, 3억2천500만원의 특별교부금을 각각 확보했다.
coole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야탑역 '흉기난동' 예고글…익명사이트 관리자의 자작극이었다 | 연합뉴스
- 수능날 서울 고교서 4교시 종료벨 2분 일찍 울려…"담당자 실수" | 연합뉴스
- YG 양현석, '고가시계 불법 반입' 부인 "국내에서 받아" | 연합뉴스
- 머스크, '정부효율부' 구인 나서…"IQ 높고 주80시간+ 무보수" | 연합뉴스
- [사람들] 흑백 열풍…"수백만원짜리 코스라니? 셰프들은 냉정해야" | 연합뉴스
- '해리스 지지' 美배우 롱고리아 "미국 무서운곳 될것…떠나겠다" | 연합뉴스
- [팩트체크] '성관계 합의' 앱 법적 효력 있나? | 연합뉴스
- "콜택시냐"…수험표까지 수송하는 경찰에 내부 와글와글 | 연합뉴스
- 전 연인과의 성관계 촬영물 지인에게 보낸 60대 법정구속 | 연합뉴스
- '앙투아네트 스캔들 연관설' 다이아 목걸이 67억원 낙찰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