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업인의 날' 강호동 농협 회장 환영사
김태형 2024. 11. 11. 13: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11일 서울 중구 농협 본관에서 열린 제29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강호동 회장은 "농업인들의 땀과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의 풍요로운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농업인의 날을 맞아 우리 농업을 묵묵히 지켜주고 계시는 농업인들의 노고를 되새기며,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11일 서울 중구 농협 본관에서 열린 제29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농업, 꿈을 심다. 미래를 잇다.(부제 ; 마음을 잇는 농업, 희망을 심는 농촌)’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및 농업인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포상식 등이 진행됐다.
강호동 회장은 “농업인들의 땀과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의 풍요로운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농업인의 날을 맞아 우리 농업을 묵묵히 지켜주고 계시는 농업인들의 노고를 되새기며,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화 '공공의적' 모티브된 최악의 존속살해[그해 오늘]
- ‘4분의 기적’ 버스서 심정지로 고꾸라진 男, 대학생들이 살렸다
- "술만 마시면 돌변..폭력 남편 피해 아이들과 도망친 게 범죄인가요"
- "임영웅과 얘기하는 꿈꿔...20억 복권 당첨으로 고민 해결"
- '공룡 美남' 돌아온 김우빈, 황금비율 시계는[누구템]
- 경찰, 오늘 '마약 투약 혐의' 유아인에 구속영장 신청
- 2차전지 미련 못 버리는 개미군단 '포퓨'로 진격…포스코그룹株 주가는 글쎄
- '최고 158km' 안우진, 6이닝 2실점 역투...키움, 3연패 탈출
- "보증금, 집주인 아닌 제3기관에 묶는다고"…뿔난 임대인들
- 상간소송 당하자 "성관계 영상 유포하겠다" 협박한 20대 여성[사랑과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