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전 '모든 조건이 조화로울 때' 선보이는 프로젝트 스페이스 라인

조태형 기자 2024. 11. 11. 13: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독립 전시 공간 프로젝트 스페이스 라인 개관전 '모든 조건이 조화로울 때' 개최를 하루 앞둔 11일 서울 강남구 프로젝트 스페이스 라인에서 취재진과 미술 관계자들이 박소희 작가의 'COMPLEX_root'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내년 2월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박기원, 박소희 두 작가가 참여해 건축적 재료와 식물의 활용을 기반으로 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독립 전시 공간 프로젝트 스페이스 라인 개관전 '모든 조건이 조화로울 때' 개최를 하루 앞둔 11일 서울 강남구 프로젝트 스페이스 라인에서 취재진과 미술 관계자들이 박소희 작가의 'COMPLEX_root'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내년 2월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박기원, 박소희 두 작가가 참여해 건축적 재료와 식물의 활용을 기반으로 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조태형 기자 phototom@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