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ㆍ일 우호를 기원하는 종이학과 엽서

강선배 2024. 11. 1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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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강선배 기자 = 원폭피해자 건강상담 및 찾아가는 사업설명회가 11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부산적십자회관 8층에서 열린 가운데 원폭피해자 건강 체조 교실 한쪽에 일본 나가사키 원폭피해자들이 한국과 일본의 우호를 기원하며 만든 종이학과 엽서가 놓여있다. 2024.11.11

sb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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