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폭피해자 건강상담 및 찾아가는 사업설명회
강선배 2024. 11. 11. 12:54
(부산=연합뉴스) 강선배 기자 = 원폭피해자 건강상담 및 찾아가는 사업설명회가 11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부산적십자회관 8층에서 열려 원폭피해자 어르신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13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행사는 일본 피폭 전문 의료진과 함께 부산, 울산, 김해, 양산 지역에 거주하는 원폭피해자 227명을 대상으로 건강상담 및 사업설명회를 가진다.
2024.11.11
sbkang@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삶] "애인이 내 머리털 모두 잘랐다…내가 남들 앞에서 잘 웃는다고" | 연합뉴스
- "타이슨 복귀전 6천만가구 시청"…시청자들 "버퍼링만 봤다" | 연합뉴스
- 모르는 20대 여성 따라가 "성매매하자"…60대 실형 | 연합뉴스
- "창문 다 깨!" 31년차 베테랑 구조팀장 판단이 52명 생명 구했다 | 연합뉴스
- 中대학생 '교내 묻지마 칼부림'에 25명 사상…"실습공장서 착취" | 연합뉴스
- 평창휴게소 주차 차량서 화재…해·공군 부사관 일가족이 진화 | 연합뉴스
- 경찰, '동덕여대 건물 침입' 20대 남성 2명 입건 | 연합뉴스
- 패혈증 환자에 장염약 줬다가 사망…의사 대법서 무죄 | 연합뉴스
- KAIST의 4족 보행로봇 '라이보' 세계 최초 마라톤 풀코스 완주 | 연합뉴스
- [샷!] "채식주의자 읽으며 버텨"…'19일 감금' 수능시험지 포장알바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