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공의 후예를 모집합니다'

이지은 2024. 11. 11.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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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제79주년 해군 창설을 기념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운스퀘어에서 해군사관학교 3기생으로 창군 초기 해군에서 복무한 박찬극 예비역 제독(왼쪽)과 예비역 준장 정동조 제독이 창군 당시 해군 모집 벽보를 부착하고 있다. 2024.11.11

jieu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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