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신규원전 협상단' 한국 왔다...2주간 실사·협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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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신규 원전 협상단이 한국을 찾았습니다.
한수원은 두코바니 원전 2기 사업을 발주한 체코전력공사 자회사의 페트르 자보드스키 사장 등 60여 명 규모의 협상단이 한국에 왔다고 밝혔습니다.
체코 발주사 측은 신규 원전사업 계약 협상이 내년 3월 최종 계약 체결을 목표로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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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신규 원전 협상단이 한국을 찾았습니다.
한수원은 두코바니 원전 2기 사업을 발주한 체코전력공사 자회사의 페트르 자보드스키 사장 등 60여 명 규모의 협상단이 한국에 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22일까지 2주 동안 경주 한수원 본사와 울산 새울 원전, 원자로와 터빈 등을 제작하는 두산에너빌리티 공장에서 실사를 하고 한수원과 협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체코 발주사 측은 신규 원전사업 계약 협상이 내년 3월 최종 계약 체결을 목표로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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