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임기 후반기엔 소득·교육 등 ‘양극화 타개’ 전향적 노력”

이미호 기자 2024. 11. 1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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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11일 "임기 후반기에는 소득·교육 불균형 등 양극화를 타개하기 위한 전향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임기 후반부 첫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했다고 정혜전 대변인이 밝혔다.

윤석열 정부는 지난 10일 임기 반환점을 돌았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7일 대국민 담화 및 기자회견을 통해 의료·연금·교육·노동과 저출산 대응 등 '4+1개혁' 완수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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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후반기 첫 수석비서관회의 주재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임기 후반기에는 소득·교육 불균형 등 양극화를 타개하기 위한 전향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실 제공)/뉴스1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임기 후반부 첫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했다고 정혜전 대변인이 밝혔다. 윤석열 정부는 지난 10일 임기 반환점을 돌았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7일 대국민 담화 및 기자회견을 통해 의료·연금·교육·노동과 저출산 대응 등 ‘4+1개혁’ 완수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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