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가 차려줬나?' 이상순 요즘 일상 보니 행복 지수 100% 맞네 [MD★스타]

김도형 기자 2024. 11. 11. 11:3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상순, 이효리 / 이상순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가수 이상순의 요즘 일상이 공개됐다.

이상순은 11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하며 일상을 소개했다.

김치, 호박전 등 간단하면서도 영양가 높은 음식으로 채워진 식탁을 사진으로 남겼다. 이효리의 손길이 닿은 것으로 보이는, 음식 중간중간에 표정을 그려 넣은 점이 소소한 행복을 느끼게 해준다.

소파에 나란히 앉은 4마리의 반려견들도 공개했다. 또한 지난 7일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의 큐시트를 공개했는데, 선곡표 또한 이상순의 손길이 가득 담겨 있다.

이상순, 이효리 / 이상순 인스타그램

경희궁길 인근 카페를 찾은 이효리의 모습도 공유하는 등 화목한 일상에서 행복을 찾고 있다.

한편, 최근 제주도 생활을 정리하고 서울로 이사한 이상순 이효리 부부다. 이상순은 지난 4일 MBC FM 4U 91.9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로 12년 만에 라디오에 복귀했다. 앞서 그는 2003년 SBS 파워FM에서 '롤러코스터의 리슨업' 2011년 EBS 라디오 '이상순의 세계 음악기행' 등에서 DJ로 활약한 바 있다.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는 매일 오후 4시부터 6까지 방송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