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 한국가스안전공사와 따뜻한 겨울나기 연합 봉사

김성진 기자 2024. 11. 1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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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워밍업 코리아' 연합 봉사를 한다.

오는 12일에는 충북 진천군 덕산읍의 한부모가정과 독거노인에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기부하고 13일에는 서울 강서구 방화동과 가양동 일대의 저소득 가정과 홀몸 어르신들을 찾아가 벽면 도배, 장판 교체, 귀뚜라미 카본매트 기부 등을 한다.

양사는 2007년부터 워밍업 코리아 봉사를 해왔다.

각각의 보일러 사업, 가스 안전 사업 전문성을 살려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봉사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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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귀뚜라미그룹과 한국가스안전공사의 김장봉사 모습./사진제공=귀뚜라미그룹.

귀뚜라미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워밍업 코리아' 연합 봉사를 한다.

오는 12일에는 충북 진천군 덕산읍의 한부모가정과 독거노인에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기부하고 13일에는 서울 강서구 방화동과 가양동 일대의 저소득 가정과 홀몸 어르신들을 찾아가 벽면 도배, 장판 교체, 귀뚜라미 카본매트 기부 등을 한다.

양사는 2007년부터 워밍업 코리아 봉사를 해왔다. 각각의 보일러 사업, 가스 안전 사업 전문성을 살려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봉사를 해왔다.

김성진 기자 zk00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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