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서 50대 경찰관 산에서 숨진 채 발견
2024. 11. 1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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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현직 경찰관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경북 영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쯤 교통과 소속 A 경위가 이산면 야산에서 숨져있는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이 없는 점 등을 토대로 A 경위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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